SS - 무엇하나 완벽하지 않은게 없던 작품군 (무한 재탕했거나 했던 작품)
S - 상당히 좋았던 작품이지만 몇가지 아쉬웠던 작품군 (틈틈히 재탕하거나 했던 작품)
A - 충분히 재미있었던 작품군 (심심할 때 재탕하거나 했던 작품)
B - 재미있었지만 좀 아쉬웠던 작품군 (볼만했지만 재탕하진 않고 않을거 같은 작품)
C - 미묘했던 작품군 (다신 볼것 같지 않은 작품)
포기 - 도저히 제대로 감상할수가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스킵했던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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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
히로익 에이지 - 무엇하나 아쉬운게 없었는데도 묻힌게 한일 따름이다. (그놈의 흑의계약자와 그렌라간만 아니였어도..)
S
클래스룸 크라이시스 - 약간 조잡하지만 충분히 긍정적인 스토리와 나름 매력적인 캐릭들과 소재로 나름의 재미를 가졌다.
A
암살교실 - 처음엔 꺼렷지만 결국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해졌던 작품. 결과는 안타까운 여캐 1과 뭔가 아쉬운 엔딩만 아니었어도 수작이 될수있었지만.. 안타깝다..
B
C
블랙 불릿 - 캐릭터들만 좋았고 나머지는 상당한 억지에 사기적인 주인공의 스토리로 인해.. 무한 스킵
혈계전선 - 여캐를 죽이고 남캐를 살린다!
ISUCA (이스카) - 시마즈 가문명을 쓰는 이상 무언가의 스토리가 있을거라 기대했지만 그런게 없었다.. 그저 나름의 서비스 신들만 좀 나올뿐이었다...
포기
ZX Ignition - 캐릭터들만 좋았다. 이미 표지에서도 어색함을 느꼇지만.. 썩 재밌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스킵하면서도 볼만한 부분을 찾지를 못했다. 어째서일까..
월간 순정 노자키 군 - 역시 주인공은 아저씨가 아니어야 한다.
헌드레드 -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랑 비슷한거같은데 역시 마이너 카피는 원본을 뛰어넘을수 없는거 같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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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화책
사카모토입니다만? 1~4권
아마츠키 1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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